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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나 기자 (anna@ddaily.co.kr)
[기사요약]
코리아엑스퍼트는 글로벌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 파이코(FICO)의 연례 FICO 월드 컨퍼런스에 참여해 AI 기술의 비즈니스 적용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60개국에서 1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연사들이 초개인화와 윤리적 AI 등 디지털 전환 모범 사례를 공유했으며, 유인지 대표는 의사결정 플랫폼 위에서 데이터 분석과 생성형 AI를 쉽게 연동하는 파이코의 기술 로드맵을 강조했습니다.
파이코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최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1995년부터 파이코의 국내 파트너로 협력해온 코리아엑스퍼트는 국내외 리더기업들과 협력하며 해외 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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