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 플랫폼 ‘파이코’, 포레스터 리더 선정

[데이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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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애 기자 

코리아엑스퍼트 협력사 파이코(FICO), AI 의사결정 플랫폼 부문 최고 점수 받아 예측분석·데이터 과학 활용 비즈니스 의사결정 개선 지원

[내용요약]

코리아엑스퍼트는 자사의 협력사인 파이코(FICO)가 ‘2025 포레스터 웨이브: AI 의사결정 플랫폼 부문’ 평가에서 13개 항목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파이코의 실시간 학습 기반의 진화형 의사결정 모델, 직관적인 의사결정 로직 개발·테스트·최적화 기능, 그리고 투명하고 유연한 거버넌스 체계를 높이 평가했다.

이는 금융·보험 등 규제 산업에서도 신뢰받을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는 지표로, 파이코는 전사적 확장성과 신뢰성을 모두 갖춘 플랫폼으로 인정받았다.

유인지 대표는 이번 평가가 파이코의 글로벌 리더십을 다시금 증명한 사례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엑스퍼트는 파이코의 국내 전략 파트너로서 금융권 AI 의사결정 시스템을 공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