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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즈] 외환은행 eCRM 프로젝트 수주

2018년 7월 13일 업데이트됨

2001년 하반기 마지막 금융권 웹 프로젝트인 외환은행의 eCRM 프로젝트 사업자로 금융전문 웹에이전시 퓨처그룹이 선정됐다.

24일 퓨처그룹(www.futuregroup.co.kr 대표 최정훈)은 인터넷뱅킹과 CRM, 계좌통합서비스를 완전히 통합하는 외환은행(www.keb.co.kr 대표 김경림)의 eCRM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환은행이 이미 삼성SDS를 주사업자로 구축에 들어간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과 맞물려 앞으로 약 4개월간 추진할예정인 웹 구축사업으로, 국내 웹에이전시 업계로서는 대규모인 10억원대의 프로젝트다. 특히 올들어 금융권이 웹 에이전시의 최대수요처로 떠오르면서, 퓨처그룹·홍익인터넷·FID 등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3개사가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이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려왔다.

퓨처그룹은 삼성생명, 한빛은행, 동부화재, 금융결제원, 동부증권, 삼성증권, 농협 등 금융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수주한데 이어 이번에 외환은행까지 고객사로 확보함으로써 e-금융 분야에서 확실한 기반을 다지게 됐다. 이 회사는 코리아엑스퍼트, 오픈테크, 스펙트라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원투원 마케팅 시스템, 인터넷상의 고객거래 행태 분석시스템, 데이터마트 구축 및 고객의 질문에 이메일로 응답하는 ERMS(Email Respones Management System) 마케팅 시스템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국내 금융기관 중 가장 진화된 형태의 eCRM이 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최정훈사장은 “자체 개발한 FWM(Future Web Middleware)를 기반으로 향후 레거시 통합 등 EAI 분야에 주력해 금융전문 eBI(e-Business Integrator) 전문업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선기기자〉 <디지탈타임즈: 200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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