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i

업계, GUI저작도구 대형화 추세

최근 국내 기업들이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을 전사 규모로 확대 하려는 움직에 발맞춰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에서 그래픽 사용자인터페이스(GUI)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주는 저작도구들이 대규모 트랜잭션 처리기능을 수용하는 등대형화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굽타 코리아, 다우기술, 쌍용정보통신, 한국엑스퍼트 등 저작도구 공급업체들은 최근 국내기업들이 전사적인 클라이언트서버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추세에 맞추어 대규모 전산처리 지원, 3계층 시스템 구축 지원 등의 기능을 갖는 제품을 출시, 저작도구 대형화를 추구하 고 있다.

굽타코리아(대표 손진식)는 업무부서 중심의 소규모 클라이언트서버 환경구 축에 활용되던 「SQL윈도즈」의 기능을 확장한 신제품인 「센추라」를최근 출시하며 이 제품에 3계층구조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을 지원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32비트 처리를 지원토록해 전사적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다우기술(대표 김익래)은 지난해 업무부서 단위의 클라이언트서버 저작도구인 「델파이」를 출시한데 이어 최근 3계층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 구축을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저작도구인 「포르테」를 출시했다. 쌍용정보정신통신(대표 김용서)은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은 물론 기존 호스트 터미널 환경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유니페이스」를 최근 출시,대규모 전사적 전산시스템 구축을 위한 엔터프라이즈급 개발 도구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국엑스퍼트(대표 박규호)는 3GL 및 4GL 개발을 지원하는 美 뉴론데이타의 「오픈인터페이스엘리먼트」와 「C/S엘리먼트」 「분산오픈인터페이스」 를 내놓고 주로 3계층 방식의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이언트서버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 이처럼 국내저작도구 공급업체들이 전사적 클라이언트서버 구축을지원하는 저작도구를 잇달아 내놓고 있는 것은 주요 수요처인 기업들이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을 업무부서 단위에서 전사규모로 확대, 대규모 시스템을 지원하는 저작도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함종렬 기자>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 22길 21 선유도코오롱디지털타워 1207호 
대표이사 : 박규호 | Tel. 02-2062-5555 | fax : 02-782-5203 
Copyright ⓒ Korea Expert Inc.  All rights reserved

KoreaExpert_심벌.png